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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재2010.08.27 08:53
안녕하세요. 테니스를 배우고 싶은 마북동 주부입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 테니스를 치시는데 가르쳐주시지는 않지만
테니스 좀 배우라고 하셔서 꼭 배워서 어머니랑 같이 치고 싶어요.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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