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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바디2008.11.13 21:01
일단 말씀드리면 어디서 그런글을 보셨는지가 중요합니다.그냥 지나가다 본 기억이 있다고
그것이 맞다고 단정을 짓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겠죠.일단 어떤 이야기가 있을때 그게 누구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인지가 중요하고 그 말을 한 사람의 영향력이나 신뢰성을 평가해야 할 부분이 있음.
예를들어 우리동네 코치가 그랬어요...이런 이야기는 정석이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유명한 닉볼리테리의 이야기를 인용하면 라켓을 잡을때는 살짝 잡습니다 포핸드나 백핸드나 발리나 서브나................................................................
라켓을 잡았을때 누가 앞에서 라켓을 잡아당기면 그냥 쑥 빠질정도로 말입니다.
그렇게 가볍게 잡아야 한다고 아주 강조를 하는 양반이 볼리테리입니다.
님이 볼리테리의 이야기를 신뢰하신다면 1 ,2 ,3번 의 의미가 없고
전체를 다 이용해서 잡지만 살짝 잡는겁니다.물론 스윙할때 빠지지 않을만큼이죠
간혹보면 라켓을 있는 힘것 웅켜잡고 치는 분들이 계신데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봅니다.
손에 걸치기만 하십시요 부드럽게 말입니다.이 이야기는 예전 해외싸이트에서 볼리테리가
특강비슷하게 강습한 내용을 기억해서 적은것이고 닉 볼리테리 비디오 킬러포핸드를 봐도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그때 수제자가 사비에르 말리스(벨기에)인데 이선수가 그립을
얼마나 살짝 잡는지 비디오로 보여줍니다.누가 쑥 당기면 그냥 빠집니다.
1 2 3에 신경쓰지 마시고 라켓을 최대한 전체의 손가락으로 잡되 살살 잡으십시요
물론 이것은 닉 볼리테리의 이야깁니다 하지만 그만한 명성의 코치는 세상에 많지
않기때문에 님이 어디서 글을 보셨는지 몰라도 볼리테리의 명성을 알고계신다면
이방법을 따르시길 권해봅니다.저역시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기때문에 말씀을 드려봅니다.
물론 선택은 님이 직접하실 문제입니다.볼리테리 테니스가 이세상 테니스이 정석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가장 세계적인 테니스 아카데미이기 때문에
그 신뢰도에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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