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저도 스트링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요.. 저는 아무래도 공을 세게 치는 편이라서.. 일주일 조금 넘으면 줄이 툭. 툭하고 끊어져서.. 강한 스트링을 찾다보니 찾은게 Babalot Ballastic Poly 16 입니다... 제가 이 스트링을 많은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가격 대 성능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뭐 좋은 스트링으로는 Gamma TNT 시리즈나 XP Live 이런것도 있지만.. (천연에 가까운 인조..) 뭐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바볼랏 퓨어 드라이브에는 제가 조심히.. Babalot Ballastic Poly 16 추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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