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2008.10.16 13:07 글쎄요 저는 발목과 체력을 아끼는 편이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습니다 ^^;; 단지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 뭐 그런.. 근데 '네가 에이스다' 또는 '네게 에이스 역할을 맡겼다'고 얘기해 줘도 지면 아쉬워하는 친구(규열이ㅋㅋ)도 있더라구요 어느 한가지가 능사는 아닐 듯.. 아무튼 혁빠님처럼 파트너 화이팅해주는 분이면 더 할 나위없이 좋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단지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 뭐 그런..
근데 '네가 에이스다' 또는 '네게 에이스 역할을 맡겼다'고 얘기해 줘도 지면 아쉬워하는 친구(규열이ㅋㅋ)도 있더라구요
어느 한가지가 능사는 아닐 듯..
아무튼 혁빠님처럼 파트너 화이팅해주는 분이면 더 할 나위없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