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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08.10.16 13:07
글쎄요 저는 발목과 체력을 아끼는 편이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습니다 ^^;;
단지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 뭐 그런..

근데 '네가 에이스다' 또는 '네게 에이스 역할을 맡겼다'고 얘기해 줘도 지면 아쉬워하는 친구(규열이ㅋㅋ)도 있더라구요

어느 한가지가 능사는 아닐 듯..

아무튼 혁빠님처럼 파트너 화이팅해주는 분이면 더 할 나위없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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