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이런~ 주엽님께서 벌써 저를 대변해 주셨네요.^^
(아니 몇년전 들으실 것을 아직도 기억해 주시다니)
제가 쓰고 있는 인조쉽은
1.기본: ISO Speed Professional 또는 Control
->평상시에는 조금 더 두꺼운-돈 아껴야 하니까^^- Control쓰구요, 시합이나 이벤트 있으면 Professional 장착합니다
2.감이 떨어졌을 때: Babolat Xcel
->내구성이 영 문제라서 그렇지 이 스트링이 감은 참 좋습니다. 특히 홀드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감이 떨어진 상태이고 라켓이 공을 잡아주는 느낌을 많이 느끼고 싶을 때는 내구성이 약해도
이 줄을 장착하고 감 잡아 가는 편입니다.
3. 난타(랠리)를 땀 흘려 가면서 치고 싶을 때: 윌슨 NXT Tour
->이 스트링은 특히 스트링이 점차 닳아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역시 내구성이 뛰어난 스트링은 아니지요
참 홀드감 좋고 상대공에 대한 충격 대응력도 좋은 스트링 입니다.
클레이 코트보다는 하드에서 공을 치시는 분에게 이 스트링이 더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아니 몇년전 들으실 것을 아직도 기억해 주시다니)
제가 쓰고 있는 인조쉽은
1.기본: ISO Speed Professional 또는 Control
->평상시에는 조금 더 두꺼운-돈 아껴야 하니까^^- Control쓰구요, 시합이나 이벤트 있으면 Professional 장착합니다
2.감이 떨어졌을 때: Babolat Xcel
->내구성이 영 문제라서 그렇지 이 스트링이 감은 참 좋습니다. 특히 홀드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감이 떨어진 상태이고 라켓이 공을 잡아주는 느낌을 많이 느끼고 싶을 때는 내구성이 약해도
이 줄을 장착하고 감 잡아 가는 편입니다.
3. 난타(랠리)를 땀 흘려 가면서 치고 싶을 때: 윌슨 NXT Tour
->이 스트링은 특히 스트링이 점차 닳아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역시 내구성이 뛰어난 스트링은 아니지요
참 홀드감 좋고 상대공에 대한 충격 대응력도 좋은 스트링 입니다.
클레이 코트보다는 하드에서 공을 치시는 분에게 이 스트링이 더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이 정도입니다.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플레이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