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8.09.06 14:56 한계령님! 따뜻한 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꼬모님 말씀대로 지금 살고 있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따뜻함을 나누고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장님,,,축하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따뜻한 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꼬모님 말씀대로 지금 살고 있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따뜻함을 나누고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장님,,,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