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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eye2019.02.25 14:11

나았다가도 어느 순간(주로 공을 추적하다가 근육이 늘어나면서 발생) 같은 부위가를 또 다치는게 이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인것 같습니다.


순간적으로 공을 잡으려고 하다보니 근육이 늘어나게 되면서 파열....반복된다는 점이 특징이더군요.

스트레층을 충분하게 하신 후..땀이 날때까지....이미 부상이 발생했다면 왠만하면 수술까지는 안하고(MRI촐영 필수) 기부스로 한달정도...MRI 촬영 후 심하면 수술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병원 의사마다 판단 기준이 각각이다보니..딱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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