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충서2008.08.28 20:20
전 툭하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처럼 들리는가 싶더니 주저앉게 되더군요. 일단 목발을 얼른 구하세요. 저의 경우에 그냥 걸어다니려다가 반대쪽 다리에 심한 부하가 걸렸습니다.

전 약 1년을 운동을 못했습니다. 오래 걸으면 근육이 굳어버리면서 통증이 느껴졌는데 약 1년 지나니까 괜찮아졌고 그 이후로 다시 테니스 잘 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 운동하면 다시 굳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무리하지 않으면서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네요. 조바심 갖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서 치료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