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하늘정원님, 잘 계시지요?
머나먼 이국땅에서 대한남아의 기개로 고군분투 하고계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외국(주로미국)에 계시면서 테니스 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대체로 합리적/체계적인 사고와 시스템이
일상화 되어 있는 동네라, 테니스도 체계화,시스템화 되어있어서(level 별 리그등) 다소 살벌한 느낌은 들지만
자신의 level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목표가 구체화 되기 때문에 실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파마라켓, 제가 한달전에 구입하여 현재 잘 쓰고 있는데, 저에게는 정말 잘 맞더군요~!
그래서 한 자루 더 구입해서 지금 두자루로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랜드홍보란에 시타기도 올렸지만, 좋은 라켓의 기준은 개인별로 천차만별 일텐데 각자에게 맞다 잘 안 맞다고
하는 것은 주로 라켓의 중량/발란스/스트링패턴,텐션,종류 등의 조합이 각자의 스윙스타일이나 근력, 구질등에
적합한가 아니한가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믛든 새로운 파마라켓으로 사파무리들을 혼내주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