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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炫 仲2008.07.23 01:25
안 화백님..말씀하신것처럼 저 역시 몇 해 전 연세대 교수코트에서 함께 운동하고 수박먹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갔네요.

여건이 허락하신다면 온라인 만화를 통한 테니스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전국의 테니스 매니아와 전테교 회원원님들에게 제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단식에서 안화백님의 우승 소식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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