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 炫 仲2008.07.23 01:25 안 화백님..말씀하신것처럼 저 역시 몇 해 전 연세대 교수코트에서 함께 운동하고 수박먹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갔네요. 여건이 허락하신다면 온라인 만화를 통한 테니스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전국의 테니스 매니아와 전테교 회원원님들에게 제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단식에서 안화백님의 우승 소식 기대할께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갔네요.
여건이 허락하신다면 온라인 만화를 통한 테니스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전국의 테니스 매니아와 전테교 회원원님들에게 제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단식에서 안화백님의 우승 소식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