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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2008.07.02 01:35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월이네요~

희망찬 테사랑님의 글을 만나니 무척 기쁩니다,*^^*

저는 여름이 오면 제일먼저 생각나는것이 예전에 마이클님에게
뜨거운 태양아래서 수건위에 모자를 쓰고 레슨을 받던 추억이 생생하네요~^^*
기술뿐만아니라, 강인한 정신력 또한 그때 길러진것 같습니다.
세월이 구름따라 흐르고 보니 마이클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것같습니다.
땡큐 붸리 마치 마이클님!!!

테사랑님 뜻하시는일 순조롭게 진행되시길 바라오며,
빠른시일내에 만나뵙기를 견우와 직녀의 간절한 마음처럼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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