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8.07.02 00:50
테사랑님!
글을 읽어가는데 울컥..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점점 좋아지는 모습으로 느껴져 무척 기쁘고 무엇보다 글속에서 자신감이 묻어납니다.
빠른시일내에 만나뵙고 테니스로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테사랑님의 버전으로...아자아자 화이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