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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2008.03.30 12:16
최혜량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희 옷때문에 고생하셨다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올해부터는 여성옷이 출시되어 저 개인적으로도 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테니스라는 하나만을 생각하니 남보다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부업이 아닌 주업으로 취미가 아닌 운명으로 생각하니 더더욱 간절하게 생각이 듭니다. 전테교DNA라는 문구가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차별을 두자는 것이 아니라 식별을 위해 필요하다는 분들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전 오랜시간 이곳에서 만났던 소중한 분들과 전테교라는 타이틀에 파마라는 포장을 하여 우리의 옷을 만들려고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많이 주십시요. 다른사람들이 "저 옷 참 입고 싶다"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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