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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18:57
오늘 우연찮게(?) 혜랑님을 뵈었지요.. 제가 먼저 알아보았어야 했는데..ㅋ..
역시 혜랑님은 마당발다웁게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친절함이 몸에 베어 있는거 같습니다...
전테교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면,,, 먼저 다가가 인사 드렸을 텐데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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