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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2008.03.26 20:45
저도 지난주 토요일에 공치다가 오른쪽 발목을 삐었는데... 지금 한의원만 4일째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의사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이정도 되면 부은게 빠져야 하는데, 내일은 정형외과 가서 물빼고 와요"
그럴거면 애초부터 정형외과 가라고 하지... 이러고 나왔습니다. 찝찝한 마음에 병원비 내는데, 간호사曰 "오늘은 2900원입니다." "왜요???" "아... 오늘은 침을 다른 걸 써서요."
대략 난감한 하루를 보내고 나오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빨리 나으시고... 가까이 계시면 깁스에 글이라도 써드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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