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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2008.03.26 11:02
사고났을때는 솔직히 내색은 안했지만 할일들이 많아 조금은 앞이 캄캄했는데 병실에 노트북에 T로그인달아 놓으니 사무실과 별차이 없이 업무하고 있습니다. 약간 더 좋은 것은 앞으로 상당기간 규치적인 삶을 살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사실, 특히 금주를 강제적으로 할수 있다는 행복감. 누워있으니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새로운 계획들이 생각나 메모도 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날씨 더워지면 많이 가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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