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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8.01.27 16:19
저는 일단 한 번 질르면 끝까지 갑니다.
페더러와 쏭가의 결승전은 꼭 보고 싶었지만...
조코비치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 번에 페더러와의 경기를 보면 좀 약삭빠르다고 여겨집니다만
2008년의 청정제로 제가 뽑은 쏭가에게 걸겠습니다.

team_k 님 요새 한국에서는 다이어트 중에서도 작은 얼굴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 가지 갖춘게 좀 있습니다.ㅎㅎ 그 중에 작은 얼굴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얀코비치의 헤어밴드랑 비슷한 따님의 헤어밴드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전 테니스 실력을 제일 갖추고 싶은데 그야말로 희망사항일 뿐이라
2008년에는 선수들한테 내기 하는 걸로 위안을 삼고 싶네요.
그 첫번째로 헤어밴드부터 일단 받고
저도 다음에 전테교 전모에서 이용철회장님이 아무에게나 던져 준 거
큰 키를 이용해 받아온 보라빛 스트레칭 밴드를 걸겠습니다.
전 이미 핑크빛 스트레칭 밴드가 있어서요.ㅋㅋ

쏭가! 화이팅!!!
우리 나라 선수를 응원할 날은 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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