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승호2008.01.21 14:13
중계를 보니 몇몇선수는 관중석의 코치들을 쳐다본후 챌린지를 신청하더군요.


날반디안님, 님의 닉네임을 보니 이번 대회에서 맥없이 사라져버린 날반디안이 떠오릅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페레로에게 힘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떨여져 나가서 많이 아쉽습니다. 기복있는 이선수의 플레이가 언제쯤 물이 오를지...이바니세비치처럼 은퇴직전 꿈을 이루어보나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