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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2007.12.31 12:31
최혜랑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힘을 합쳐우리나라 테니스계에서도 세계 NO1이 나올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 광고를 했는데 저의 마음이 기득권층에 잘 전달되었으면 만족합니다. 제가 몇년동안 여러가지 테니스 일(파마스포츠,협회,실업팀, 전국대회주최,주니어 후원)을 직접 해보고 느낀 점은 참 다양한 파벌들이 존재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희망적인 것은 모두다 우리나라에서 세계NO 1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무작정 기다린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장점을 합쳐 하나의 목표를 정해 전진하다 보면 분명 이룰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건 불가능 하다 하지만 서로가 간절히 원하면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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