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랑2007.12.28 04:18 임사장님의 불면의 밤이 "우리보다 작은 공들은 이미 이루었습니다 다음은 우리입니다"라는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확 사로잡는 광고를 낳았겠지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확 사로잡는 광고를 낳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