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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2007.09.28 14:15
아주 용감한 분과 운동하시네요.
저도 테니스를 막시작한 왕초보때 그런 짓을 한 적이 두어번 있습니다만,
한 포인트와 자기 몸, 이후의 테니스 인생을 거는 정말 무모한 행동입니다.
스매쉬하다가는 사람 잡을테고
발리로 좌우 발 옆으로 빼주면서 블로킹이 소용없다는 걸 보여주면
허탈해서 포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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