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원2007.09.28 14:15 아주 용감한 분과 운동하시네요. 저도 테니스를 막시작한 왕초보때 그런 짓을 한 적이 두어번 있습니다만, 한 포인트와 자기 몸, 이후의 테니스 인생을 거는 정말 무모한 행동입니다. 스매쉬하다가는 사람 잡을테고 발리로 좌우 발 옆으로 빼주면서 블로킹이 소용없다는 걸 보여주면 허탈해서 포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테니스를 막시작한 왕초보때 그런 짓을 한 적이 두어번 있습니다만,
한 포인트와 자기 몸, 이후의 테니스 인생을 거는 정말 무모한 행동입니다.
스매쉬하다가는 사람 잡을테고
발리로 좌우 발 옆으로 빼주면서 블로킹이 소용없다는 걸 보여주면
허탈해서 포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