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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2007.07.13 11:31
* 공은 직진력과 회전력에 의해 운동을 합니다.
* 여기서 직진력을 강하게 하는것을 Drive 한다. 라고 합니다.
* 그리고 스핀의 종류에 따라 Top spin, Under spin 이라고 표현
하는데, Spin의 량이 많은 경우 Heavy top spin 란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 그러나 볼을 Drive하기 위해서는 Top spin이 필수 요소 입니다..
spin에 의한 볼의 낙하를 이용하여 컨트롤을 높여야 하지요...
* 그래서 수준 높은 Player나 동호인들은 모두 이런 구질을 사용합니다.
이 것을 Top spin Drive라 표현 합니다.
* 이에 반해 탑스핀을 주지 못하고 볼을 프랫하게 치시는 분들을 위해
프랫 드라이브란 용어가 사용 되기도 합니다..
( 외국에는 이용어가 사용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 아무튼 위의 연습 방법은 좋은 연습 방법 입니다..
* 저도 시간이 나면 벽 보드에서 위와 같은 연습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미니 테니스 할 때도 위와 같이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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