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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炫 仲2007.07.06 06:57
니도 4일 동안 계속 쉬지도 못하고, 찔끔 찔끔 경기해봐라 열 받는지 안 받는지. 이겼으니까 망정이지 졌으면 확 뒤집어 놓는 건데...이대목에서 너무 웃음이 나오는군요.,ㅎㅎㅎ,,

선수들에게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사핀은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고 공식적으로 한마디했고, 다비덴코는 비가 와서 몇시간씩 기다리는데 시내와 멀고 편의시설도 없어 할일없이 기다리는게 전부라고 한마디 ,,나달도 주최측에서 선수들 고려를 전혀 안한다고 불만을 내비쳤네요.

윔블던도 전통만 고집할게 아니라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선수들 기분좋고 컨디션 좋게 만들면 관중도 많이오고 시청률도 올라가 서로 윈-윈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한참 혈기왕성하고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해 할 자존심의 지존들인데..한데 모아놓고 비 그치기만을 기다리니..저러다가 싸움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테니스 구경은 유료이고 싸움 구경은 무료인가?

나달 : 베르디치의 8강전은 베르디치에게 약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지쳐버린 나달이기에...

장문의 글 번역에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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