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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수2007.06.30 11:09
지나친 관심은 이형택선수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형택선수의 은퇴전 마지막 꿈은랭킹 50위 이내 진입과 그랜드슬램대회 16강 진출이라고 들었습니다.
50위 이내 진입은 이미 이루었고, 또 하나의 꿈이 눈앞에 있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윔블던 16강, 아니 8강까지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자! 국민 모두의 염원과 기를 한데모아 보냅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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