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창(이창재)2007.06.30 09:30 베르디치를 넘고 무난한 상대(비요크만?)를 꺽어 8강에서 나달과 대결하기를 기원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