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수2007.03.09 14:18 과찬의 말씀 아직은 그냥 미완의 대기라고만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집이 이천인데 수원분교 "기흥레스피아" 가 어딘지 몰라 아직 참석치 못하고 있고요.. 현재 클럽에서 활동중이라 마음놓고 토요일에 먼길을 가기가..( 와이프가 무서워 ) 올해 혹시 성남으로 이사를 가게 될지 모르는데.. 서울대 모임이나, 기흥 레스피아에 한두번 참석 하고 싶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집이 이천인데 수원분교 "기흥레스피아" 가 어딘지 몰라 아직 참석치 못하고 있고요..
현재 클럽에서 활동중이라 마음놓고 토요일에 먼길을 가기가..( 와이프가 무서워 )
올해 혹시 성남으로 이사를 가게 될지 모르는데..
서울대 모임이나, 기흥 레스피아에 한두번 참석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