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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 테니스2006.12.05 22:26
오랜만에 교감샘의 이름을 보게 되네요.. 벌써 대학생이신가 보네요...
유학중이신지.. 교포이신지 모르겠지만 부럽네요..

우선 젊음이 부럽고 다음은 미국생활이 부럽네용..
저도 혹시 복권에 당첨되면 외국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테니스 및 코칭 코스를 밟고 싶은데..
( 복권이 언제나 당첨 될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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