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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2006.12.05 12:38
ㅎㅎㅎㅎㅎ

흥미로운 경험을하셨네요 ^^
저도 테니스병에 빠진지라... 가끔 이런 경험을하는대요.

한번은 써커스를 보고와서
"우와 저 사람들의 발란스는 엄청나구나~"
이런 느낌을 받은뒤에
죽어라 발란스 트레이닝과 특히 서커스원들의 복근을보고 감동을 받아서 복근 운동을 열심히했었죠 ^^

축구 선수들의 체력과 강한 하체힘을 보고는...
그 다음날부터 축구 선수들의 트레이닝을 따라하게 되었고...

대학팀에 들어간 이후로는
"아! 잘 움직이는 선수가 결국엔 우승하는구나..." 라고 느끼고
스텝 훈련에 시간가는줄 몰랐죠 ㅎㅎㅎ

특별히 사물이나 비행기 이륙하는 모습이 제 테니스 기술에 도움된적은 없었던것같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기에
공감하는 글이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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