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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순2006.10.21 22:17
그러나, 초보나, 중수시절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자세가 도리어 적극성과 실력의 발전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초보나 중수시절에 너무 침착하고, 태연하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자기의 실수를 알아가고, 자기의 장점을 극대화해가면서 커가는 것이 그들만의 그들의 시기를 넘어서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 시절을 겪고나면 그 후에는 고수들의 편안함과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스스로 배우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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