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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2006.10.16 18:00
코치의 조언대로 짝궁이 있으면 테니스에 흥미와 경쟁심이 생겨서 즐겁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맞는 짝궁을 찾으려면 여간 피곤한게 아닙니다. 있더라도 자주 같이 시간을 맞춰야 합니다.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기만 한 것은 아니자냐요!
같이 시간을 내기 좋은 친구를 찾는다면 오히려 같이 고시공부하는 사람이 나을 듯 합니다.
장갑을 맨처음 끼면 꼭 맨처음 안경쓰는 듯 불편하기만 하지요.
그러나 잠시후 익숙해지면 오히려 장갑을 안끼어서 이상하게 느껴지지요. 땀이 많으면 착용해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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