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리아 사라포바 그리고 패티 쉬니더 경기만 보고 또 보는데....
나름대로의 이유는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한명은 저랑 경기 스타일이 비슷하고 또 다른 한명은 제가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일로 경기를 하기 때문이죠.
여자테니스 부흥에 기여한 막대한 공을 생각해서라도 그녀에게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