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투코바2006.03.07 14:05
최헤랑님 반갑습니다.
지나치신 겸손입니다.
실력으로 보나, 인맥으로보나, 연륜으로보나, 제가 한수 아래라는걸 느꼈습니다.
테니스말고 다른 운동은 숨쉬기운동과 간단하게 수영을하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스트록상대로 마다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