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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2005.09.02 09:26
"시선을 미래의 컨택트 포인트에 고정시켜 놓고 공과 상대방은 주변 시야로 '느껴야'한다"
의미심장하게 들립니다.
테니스에 대한 기술정보는 마니마니 접하는데 실제 테니스장에서 구현하는 시간이 모자라
라켓스윙으로 5~10분 하다가 음 됐어...다른 정보로 또 하다가...정보와 정보가 겹치고
정보의 우선순위 구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개인 각자가 알아서 해야겠죠???)

가능하면 "시선을 미래의 컨택트 포인트에 고정시켜 놓고 공과 상대방은 주변 시야로 '느껴야'한다"에 대해
좀더 경험이나 부연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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