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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식2005.07.27 15:06
대단한 정보맨이십니다.
저는 테니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샘프라스의 위대함은 들어서만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기는 얼마 보질 못해서 제가 불운아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조금만 일찍더 테니스를 시작했다면 위대한 스포츠맨의 훌륭한 경기를 진땀나게 아주 많이
봤을텐데 말입니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시작한게 페더러를 볼수있는 또하나의 행운은 아니었는지도 생각하게 합니다.
멋모르고 세계1위가 페더러니까 페더러 팬이지만. 진정 무었이 페더러의 팬이 되게 되었는지도 잘 모릅니다. 랭킹1위라는것 빼고 말입니다.
여자 선수는 사라포바 팬이구요.랭킹2위라도 말입니다. 쩝

테니스 치기 전에는 복싱을 좋아했구요. 구경으로만....
복싱의 황제는 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옛날에.....
현재 복싱의 황제는 누구죠? K-1황제 최홍만인가요?
제가 한창 복싱을 좋아할때 타이슨을 좋아했조
황제가 될줄알고 좋아했는데 황제가 안되어 환장하겠데요.

논리가 안맞는 예기가 되부럿지만, 페더러의 경우는 커리어가 지나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싶었는데 엉뚱한 예기만 나왔네용 ㅋㅋ
지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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