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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2005.07.21 10:09
아무래도 늦은 감이 있네요,,
아,, 이기분 정말 처음 느끼는 기분입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세월의 허무함이랄까나,,
후~ 정말 굉장히 아쉽네요,
앞으로 제 미래의 아이들에게 테니스를 가르쳐 봐야죠...
15년 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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