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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리2005.07.18 22:19
전테교에 자주 들어와서 눈팅은 종종 했지만
글을 자주 남기지도, 오프모임 참석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홧김에 별로 유쾌하지 못한 내용을 올려버리고 말았네요.
글을 삭제하러 들어왔다가 초심님이 그새 댓글을 달아놓으셔서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에 다시 단식경기 보러 가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생각해 보면, 직접 전화로 확인을 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겠네요.
가족들까지 대동한 나들이길이 무위로 그치는 바람에 꼭지가...
그러나, 이 정도 매치라면 홍보 여부에 따라 올림픽 코트 1층 정도는 가득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직접 코트에 서는 것도, 보는 것도 모두 즐기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텐데.. 공짜구경임에도 썰렁한 코트를 보자니 괜히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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