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똘2005.03.18 18:04 교장선생님 너무나도 고생하시네요. 저는 아는 곳이없는 관계로 일단 조용히 있다가 당일날 열심히 돕겠습니다. 아무일이든지 시켜주세요.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는 아는 곳이없는 관계로 일단 조용히 있다가 당일날 열심히 돕겠습니다.
아무일이든지 시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