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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신념2005.05.20 22:22
혼자 끙끙알을때보다.. 여러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를 들으니
무게의 반을 털어낸 느낌입니다.

내몸의 능력을 오버하지않을 정도의 연습.. 내 능력에 맞는 연습...
그리고 몸으로 느끼는것...
선배님들이 말씀하시는 공통점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중에
만나뵈면 식사대접하겠습니다.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많은 질타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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