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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기공2012.10.19 13:40
오늘은 정교수님이 돌아왔겠지 하면서 전테교에 문들 열어본다.
하지만 오늘도 정교수님의 소식은 깜깜무소식 정말 골프로 전환했을까 하고 의심을 해봅니다. 그래도 전테교의 우상이자 많은 테니스동호인들의 멘토로 좋은 글을 주셨던 정교수님께서 한순간에 보이지 않는 것에 조금은 실망입니다. 저의 클럽코트바로 옆에도 골프장이 있어 시선만 돌리면 서로 운동하는 모습이 보이곤 하는데 골프치는 모습을 가만히 보면 저는 그냥 무료로 와서 골프차라고 해도 못 할것 같습니다. 가만히 서서하는 운동을 보니 상체운동은 될지 몰라도 남자의 중요한 하체운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정교수님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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