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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2012.04.22 21:20
디카나 핸드폰등의 동영상기능을 통해 자기가 게임하는 모습, 실전 게임때 공치는 모습들을 직접확인하고 충격(?)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가 연습이나 이론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디카를 가지고 다니면서 제모습을 가급적 자주 영상을 찍어서 확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가끔 주변분들에게 디카로 공치는걸 찍어서 보여줄까라고 물어보면, 거부하는 경우와 환영하는 경우로 나뉘는데, 거부하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디카나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어서 확인하는 방법이 실력향상에 좋다고 조언을 해주면 귀찮다거나 어렵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호응을 하질 않습니다. 나이많으신분들은 그럴 수도 있다 싶은데, 의외로 20대 30대의 젊은 사람들도 적극적인경우가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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