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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05.04.27 14:31
상현님...
시골에서 막상 살아라 하면 또 그렇게는 못하겠지만, 그런 시골 정경들이 그리워지는 건 나이를 먹어가기 때문일까요?(^^;;;;)
저 제비들이 오래도록 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이클님...
멋진 이름을 지어주면 좋긴 하겠네요.
머라고 할까...
지혜로운 제비가 되라는 뜻에서 혜연이라고나 할까... ㅋㅋㅋㅋ
옥상 화단 상춧잎 사이 박에서 노란 레슨 볼 가득... 허걱... ^^;;
레슨 볼 팔아서 코트 만들려면 시간 꽤 걸릴텐데요... ㅎㅎㅎㅎ

참!!
어제 저녁 옥상에 가보니 상추와 쑥갓이 잘 자라고 있더군요.
문제는...
저희 부부, 한 번도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얼마만큼을 남겨두고 따먹는지를 모른다는... ㅡ.ㅜ
장모님께 여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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