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두 분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2008년 3월 ITF, ATP, WTA, Grand Slam Committee 가 만나 이전까지 각 토너먼트마다 다르게 적용되었던 호크아이 규정을 통합했다고 합니다.
표준화된 새 규정에 의하면,
잘못된 콜에 대한 챌린지(즉, 성공한 챌린지에 대해서는 챌린지 제한 회수에 변동을 주지않습니다.)는 세트 당 3회로 하고 타이브레이크에서는 한번의 챌린지할 수 있는 기회가 추가됩니다.
세트 스코어가 1-1 또는 2-2 일 경우 deciding set 6-6에서 타이브레이크를 안하고 2점 차이 날 때까지 계속하는 경우에는 6-6 이후 매 12게임이 경과할 때마다 세번씩의 챌린지 기회가 추가된다는 군요.
표준화된 새 규정에 의하면,
잘못된 콜에 대한 챌린지(즉, 성공한 챌린지에 대해서는 챌린지 제한 회수에 변동을 주지않습니다.)는 세트 당 3회로 하고 타이브레이크에서는 한번의 챌린지할 수 있는 기회가 추가됩니다.
세트 스코어가 1-1 또는 2-2 일 경우 deciding set 6-6에서 타이브레이크를 안하고 2점 차이 날 때까지 계속하는 경우에는 6-6 이후 매 12게임이 경과할 때마다 세번씩의 챌린지 기회가 추가된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