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랑2005.03.28 18:24 진철 교감님 말씀처럼 미국에서는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랍니다. 그런데 여성 입장에서 본 <윔블던>은 스포츠 영화 이면서도 멜로물 같기도 하여 부담없이 즐기기에는 더없는 테니스 영화라고 느꼈답니다. 주변분들 모두께 <윔블던>꼭 보라구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는데 혹시라도 취향에 안 맞으실진 몰라도 저의 느낌은 무척 좋았답니다. 그래서 특히 여성분들께 적극 권유 드립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진철 교감님 말씀처럼
미국에서는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랍니다.
그런데 여성 입장에서 본 <윔블던>은
스포츠 영화 이면서도
멜로물 같기도 하여
부담없이 즐기기에는 더없는 테니스 영화라고 느꼈답니다.
주변분들 모두께 <윔블던>꼭 보라구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는데
혹시라도 취향에 안 맞으실진 몰라도
저의 느낌은 무척 좋았답니다.
그래서 특히 여성분들께 적극 권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