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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3.24 20:42

대부분 소시적에는 운동좀 하신 분들이 꽤 계실 것입니다.
저역시 초등생때는 단거리 선수를 한 이력이 전부이고
이후 숨쉬기 외에는 암껏도 안하다가 테니스에 입문했는데
무지 적응하는데 힘들었지여.

낮에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냉동 치료> 시술을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무척 아플거라고 했는데
밤이 되니 많이 아픈지 계속 앓는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신 아플수도 없고
해줄수 있는게 암것도 없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모쪼록 아이의 통증이 사라지고 깨끗하게 완쾌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야기 들어 주시고
경험담까지 소개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표현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혜님과 은혜님!
보구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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