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꼬냑한잔2010.09.03 08:56
우와 저와 비슷한분을 만났네요^^
우리 식구도 명절때 만나면 5팀의 복식조가 형성된답니다
언제 한번 가족 대항전을 추진해봐야겠내요^^
제가 이제 테니스 라켓 잡은지 만3년 쪼끔 넘었는데요^^
누나들이 테니스 한참 칠때는 우습게 보고 한 3달이면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준다던 장담이 어언 3년이 넘어도 코를 납작하게는 그만두고
누나들이 대단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전국대회 두번이나 우승한 누나도 있고....
이제 겨우 누나 매형들과 간신히 게임이 될 정도랍니다^^
위에서도 말씀하셧지만
테니스는 레슨 꾸준히 받으시면서
귀먹어리 1년
벙어리 1년
장님 1년 이면 그때부터 즐테할 수 있습니다^^
참 까다로운 운동이지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한번 배워 놓으면
정말 오래오래 즐거울 수 있는 운동 입니다^^
도전 하세요^^
일단 가까운 테니스장을 먼저 방문 하세요^^
한두달 받아보고 코치님의 성실성과 교육능력이 의심되면
과감하게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맘에드는 코치님을 만나신다면 그때부터는 꾸준히 금전적인 능력이되는 한
계속 레슨을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남자보다 운동신경이 떨어지고
테니스라는 운동이 정기적으로 자세를 잡아주지 않으면
편하게 하려는 속성때문에
자세가 망가지고 에러가 많아집니다
첫째조건!!!
꼭 좋은 코치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조건!!!
꾸준히 레슨 받으시기바랍니다^^
그다음은 스스로 터득하시면 될껍니다
화이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