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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2010.09.02 21:46
와~ 일단 부럽습니다^^ 명절에 가족끼리 운동을 테니스로 하는가 보죠?
저는 아이들이 자란후에 시작해 좀 늦은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주말에 부부끼리 운동을 나가는 것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오전에 시간이 있는 분이시라면 꾸준히 조급해하지 마시고 일년 정도 레슨 받아보셔요
그럼 비슷한 수준의 초보모임도 알게되고 실력도 늘 수 있을겁니다.
중간에 그만두시는 분들은 주로 가족들이 같은 운동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힘들더라도 기본기 잘 익혀서 가족들과 함께 즐테하는 그날을 상상해보신다면 도전이 두렵지않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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