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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화2007.07.21 06:29
흠~
꼬냑님 맘 많이 상하셨것어요.
지도 나름대로 좋은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서...^^

저는 요기 회원님들께
배우고 있어 꼬냑님의 상처를 어찌 이야기 못하겠네요.

하지만 전 테니스코트장에선
하수의 맘으로 늘 심부름도 쓴소리도
언젠가는 웃는 날만 생각하고 시간을 보냅니다.

저도 꼬냑님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지금도 왕초짜 딱지는 못 벗었지만
운동하는 만큼은 스트레스 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요즘 너무도 행복합니다.

꼬냑님처럼 운동하다가는 스트레스 받아 뒤로 넘어가겠어요.
웃으며 웃동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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