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화2007.07.21 06:29 흠~ 꼬냑님 맘 많이 상하셨것어요. 지도 나름대로 좋은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서...^^ 저는 요기 회원님들께 배우고 있어 꼬냑님의 상처를 어찌 이야기 못하겠네요. 하지만 전 테니스코트장에선 하수의 맘으로 늘 심부름도 쓴소리도 언젠가는 웃는 날만 생각하고 시간을 보냅니다. 저도 꼬냑님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지금도 왕초짜 딱지는 못 벗었지만 운동하는 만큼은 스트레스 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요즘 너무도 행복합니다. 꼬냑님처럼 운동하다가는 스트레스 받아 뒤로 넘어가겠어요. 웃으며 웃동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싶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꼬냑님 맘 많이 상하셨것어요.
지도 나름대로 좋은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서...^^
저는 요기 회원님들께
배우고 있어 꼬냑님의 상처를 어찌 이야기 못하겠네요.
하지만 전 테니스코트장에선
하수의 맘으로 늘 심부름도 쓴소리도
언젠가는 웃는 날만 생각하고 시간을 보냅니다.
저도 꼬냑님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지금도 왕초짜 딱지는 못 벗었지만
운동하는 만큼은 스트레스 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요즘 너무도 행복합니다.
꼬냑님처럼 운동하다가는 스트레스 받아 뒤로 넘어가겠어요.
웃으며 웃동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