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투코바2006.08.31 13:43
장영미님 반갑습니다.^^
저는 마흔에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좀더 일찍 배웠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라도 시작했기에 지금의 제가 있지않았나 합니다.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즐기는 테니스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정말 테니스의 매력에 푹 빠져
테니스를 사랑하게 될겁니다.
모쪼록 힘들다 빨리 늘지않는다하여 포기하지마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