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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혜2003.12.03 21:56
안타깝네요. 혹여 같이공치시면서 잔소리? 혹은 구박을 많이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다른사람들이 하는소리는 잘받아드릴려고 노력하는편인데요. 남편이 뭐라고 하면 굉장히 마음상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저만그런가요? 그리고 공치면서 마음 맞는 친구가 있으면 더좋을텐데요. 공치다가 쉬는시간에 수다떠는 재미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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