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토로입니다.
아니? 왠 동물인지 뭔지 모를 것이 코멘트를 다냐구요... ㅋㅋ
너무 반가워서요....

그렇죠, 너무 좋은 사이트죠... 일본어로 되어있으면, 연구실 애들 모두 가입시킬텐데...ㅋㅋ

10개월이면 이제 빠져나오실수 없는 늪으로 들어가신거죠... 그렇죠...
타인의 도움으로 나오시더라도, 저 처럼 테니스라는 호수에 퐁당... 빠지시게 됩니다.

제가 생각해도 고수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은데, 한결같이 고수가 아니라고 하시죠.
역시 글솜씨도 고수이신 것 같습니다. 여기 교장선생님과 일선 선생님들부터요....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구요. 이곳만큼 가슴이 따스해지는 사이트는 제가 만들기 전에는 절대 없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즐테하세요......